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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4

설거지 처음해본게 중3때야.  24살(02년생)인데 아직 밥 할줄 몰라 그래서 전자렌지에 햇반 돌려먹어.

대학을 본가랑 멀리있는 타 지역으로 갔고, 4년내내 부모님이 구해주신 자취방에서 살았어. 내가 남들이랑 사생활공유 못하고 혼자만의 공간 꼭 필요로하는 성격이라서 기숙사 들어가기 싫다고 했거든.  자취 시작한 20살때 처음으로 세탁기 혼자서 돌려봤고 그전까진 세제랑 섬유유연제 차이도 몰랐고 세탁기돌리는법도 모르고 빨래를 널어본적도 없어.. 

4년간의 자취하는데 드는 생활비도 부모님이 다 보내주셨어. 대신 그만큼 나도 공부열심히해서 외국어 자격중도 딴거 있고 4년간 전액장학생 한번도 놓친적 없이 등록금만큼은 내 능력으로 해결해서 학자금대출없는 상태로 졸업하는거니까 공부의 결과로 돈에대한 보답은 한거라고 생각해. 내가 아예 일 해볼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야. 나도 알바 한번 해봐야지 해서 딱 한번 식당에서 서빙알바 한적있는데 한달만에 짤렸어 일 못한다고... 이제 내년 26년도 2월에 졸업예정이야.. 

나 그동안 온실속 화초처럼 자란거야? 졸업하면 공부말고 일 같은것도 잘 해야하는데 취업하면 꼭 꾸준히 돈 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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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화초맞지않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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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온실속 화초긴한데 사회생활도 좀 해보고 알바도 많이해보고 부딪혀봐야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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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한곳에서 짤린다고해도 실패해도 또 계속 일해보려고 노력 할거야 꼭!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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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화초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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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자취방이랑 생활비는 그럴수있는데 집안일 관련된게 화초같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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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쿠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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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동이야?? 부모님이 엄청 아끼면서 키우셨넹
졸업하고 취준할때 많이 단단해질수 있을거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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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더 단단해질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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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귀하게 곱게 보다는 온실속 화초처럼 자랐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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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둘이 머가 달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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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전자는 칭찬 후자는 욕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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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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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그랬는데 ㄹㅇ 시간 지나면서 다 잘살게됨
회사생활이 직빵이더라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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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ㅎㅎ 다행일지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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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취 4년동안 생활력 많이 늘었잖아 결국 일 머리도 하다보면 늘어서 상사 말만 잘 들으면 될듯? 메모한답시고 폰으로 토독토독 적고 있지만 않으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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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상한 고집만 버리면 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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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폰말고 수첩에 적기 꿀팁 고마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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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화초
나도 공부만 했었는데(경제적지원은 크게는 안받고 학자금대출생활비+장학금+본가살이로 떼움) 사회나가니까 일머리없어서 겁나 고생함 지금은 잘 다녀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해봐 공부한다고 일머리 느는 거 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공부잘하는 애보다 일잘하는 애를 좋아하는게 당연해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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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꼭 그럴게 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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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지금은 멀쩡히 잘다녀 할 수 있음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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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돈 지원 받는거야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살면 상관 없는데 분가해서 살아야되는 상황임에도 밥지을줄 모른다고 햇반만 먹고 서빙알바 일못한다고 짤리는 정도면... 좀 심각해보임 그냥 생활 방면에서... 나중에 회사가도 욕먹을거같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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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좀 쎄게 말해서 성인때까지 세탁기 돌릴줄 모르고 섬유유연제 세제 구분도 못하는건 애를 저능아로 키우는거임 부모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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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알바하다보면 글같은 애들 많아
공부잘하고 일 못하는 사람
학교였으면 몰라도 사회에선 정말 엮이기 싫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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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집안일 관련으론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건 맞음
생활비 자취방은 집에서 지원해 줄 능력되니 굳이 알바 할 필요 없는 거 맞아
솔직히 알바 할 필요 없으면 공부 열심히 하는 게 너 미래 위해선 맞지
결국 4년 전액장학생한 거 굿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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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서빙알바... 못 했다고 잘린 거는..
일머리 없는 편 같긴 한데
회사랑 서빙알바는 다르니깐
회사 다니면 걍 하란 대로 하면 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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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화초까진 아니지 않아? 걍 평범한 집안 같은데..??
화초면 중학생이 뭐야 성인될때까지 집안 일 안 시키고 돈 걱정 없이 알바? 왜 해?? 부모님한테 용돈 달라 하면 안돼? 하는 경우 같은데
집안에 돈이 많다 이게 아니고 애한테 일 안시키려고 한다는 쪽에 포커스를 둬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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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생활비나 자취는 부모님 도움 받는 애들 많아서 괜찮은 것 같은데 집안일 한 번도 안 해보고 큰 건 좀 신기하긴 하다...!!! 나도 쓰니처럼 엄빠가 집안일 절대 안 시키고 편하게 살긴 했는데 엄빠하는 거 어깨 넘어 보고 눈치껏 중딩 때부터는 집안일 한 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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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래도 쓰니는 부모님이 해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하고 쓰니 힘으로 열심히 할 의지가 있으니까!! 그건 좋은 듯 집안일도 하나둘씩 해봐 진심 하나도 안 어려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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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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