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안 맞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나름 열심히 잘 살았나 싶고! 다들 떠난 사람 금방 잊는다고 하지만 첫 직장에서 좋은 직원들 만나서 그래도 지금까지 버텼다.. 끝까지 가지 말라고 잡아주고 같이 울어준 직원들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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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안 맞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가 나름 열심히 잘 살았나 싶고! 다들 떠난 사람 금방 잊는다고 하지만 첫 직장에서 좋은 직원들 만나서 그래도 지금까지 버텼다.. 끝까지 가지 말라고 잡아주고 같이 울어준 직원들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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