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짐
개방적인 문화를 잘 못 이해한건지
개방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람들이 당연하다 생각함
개방적인, 쿨한, 잘 노는, 멋진 사람이다
라고 혼자 심취해 있는데
그냥 더러운 사람...
그렇게 살았던 선배들
후회 한 트럭씩 하고 평생 얼굴에 철판깔고 세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본인은 안 그럴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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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짐 개방적인 문화를 잘 못 이해한건지 개방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람들이 당연하다 생각함 개방적인, 쿨한, 잘 노는, 멋진 사람이다 라고 혼자 심취해 있는데 그냥 더러운 사람... 그렇게 살았던 선배들 후회 한 트럭씩 하고 평생 얼굴에 철판깔고 세탁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본인은 안 그럴줄 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