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하는건없는데내가 원하는일을 하고픈데 자신감이 많이 없어매일 허송세월보내고 어쩌다 한번 생활비 벌고 결혼도 하고픈데 돈이없긴한데 무슨 근자감인지..ㅠ멘탈체력 점점 나가는거같아..나 이대로살진않을건데 몸이 말을안들ㅓ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