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본격적으로 한지 어언 n개월
나도 대회를 나가보고싶었으나 그때는 이미 12월이었음
그래서 남아있는 대회가 몇개 없던 와중에 1월 1일에 맞춰서 대회가 열린다는거임
가성비는 좀 애매한 동네대회이지만 집에서 가깝고 작년대회가 운영은 깔끔해보이길래 걍 의미있게 맞춰서 나가기 좋아보였음
그래서 등록을 하긴 했는데.....아니 1월 1일이 이렇게까지 추울줄은 몰랐져;;;
영하 8도에 첫 달리기대회 나가서 이렇게까지 무리할 생각은 없었고요🥲 어떻게된게 한참을 뛰어도 다리가 약간 시린게 느껴짐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무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원래도 못뛰는데 더 사렸고 완주는 잘 했다고 한다
내년에도 참가할래? 하면 고민은 해볼거같은데 매달이 좀 귀여워서 (말 모양) 그건 맘에 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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