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난 일단 시간약속에 좀 예민한 편이야 .. 그래서 살면서 지각같은걸 딱 한번 해봤는데 1분 늦은게 끝이야 출근도 9시 반까지인데 항상 15-20분 전에 내가 먼저 출근 해 난 이게 편하기도 하고 다른 약속들도 항상 넉넉하게 가있는걸 좋아해 약속장소 가서 1시간을 기다려도 되니까 늦지만 말자 이 마인드야
난 일단 시간약속에 좀 예민한 편이야 .. 그래서 살면서 지각같은걸 딱 한번 해봤는데 1분 늦은게 끝이야 출근도 9시 반까지인데 항상 15-20분 전에 내가 먼저 출근 해 난 이게 편하기도 하고 다른 약속들도 항상 넉넉하게 가있는걸 좋아해 약속장소 가서 1시간을 기다려도 되니까 늦지만 말자 이 마인드야
근데 애인은 내가 애인 지역 터미널에 도착하면 5-10분 뒤쯤 와.. 집이랑 터미널이랑 10분 걸리는데 내 생각엔 내가 도착 할 때쯤 출발하는거 같거든 ㅋㅋ 근데 자긴 아니라는 입장이구ㅜㅠㅠ 막 영화시간도 3시영화인데 팝콘 사고 뭐 하고 할거면 최소 10-15분 전에는 가야할거 아니야ㅠ 근데 3시에 도착하게끔 출발하고….. 내가 이런 부분에서 애인한테 불만을 표하거나 재촉을 한적은 없는데 속에선 혼자 불안해ㅠㅠ 애인한테 얘기를 해봐야하나? 얘기해도 안바뀌는 부분일까? 시간약속을 막 엄청 안지키는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아슬아슬해

인스티즈앱
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