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말고 친척집에 있다가 오늘 돌아왔는데 돌아오기 전엔 그래도 지금 뭐 하러 간다 답장은 잘 하더니 집 도착해선 피곤하다 그러고 답장하는데 말투도 쿠션어 사라져선 좀 딱딱해진 거 같고 성의없이 예의상 하는 느낌이길래 기분 좀 별로였는데 피곤할텐데 쉬라고 좋게 말 했더니 개빨리 답장 옴ㅋㅋ 일해서 피곤한 거면 몰라도 걍 친척집 하루 다녀 온 게 그 정도로 피곤한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애인이 피곤해서 저럴 땐 내가 저런 거에 기분 나쁘면 안 되고 피곤하면 쉬라고 해주는 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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