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외적인건 잠깐이고, 능력이나 성격을 더 많이 보거든?? 그리고 내 눈에 잘생겼고, 민폐 안끼치게 오징어지키미짓만 안 하면 상관없는거잖아
근데 가끔 길가다보면 저 커플 애인 와꾸 어떻니 저떻니 하며
킥킥거리거나 애인이 현장이랑 사무실 왓다갓다 하는 직업이라 피부가 좀 많이 까만편인데 그걸로 막 동남아 남자 같다며 킥킥거리는것도 들어봐서 너무 속상해..
가서 바로 따질 성격은 아니지만 일부러 애인 능력이나 일 얘기 하면서 그렇게 남 외모가지고 비웃는 니네보다 훨씬 잘나고 좋은 사람이다! 어필 엄청 했거든?
그랬더니 그 사람들도 조용해져서 일단 마무리되긴 했는데
너무 속상함..ㅜㅜ
항상 친구들도 애인 소개시켜주면 약간 머쓱해하는 눈빛이나 매번 내가 아깝다 그러는거 듣기 좀 지치고...내 눈엔 최고고 나 공주님처럼 대우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왜 그렇게 다들 외적인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ㅜ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다들 좀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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