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얘는 자기가 선 못지키고 있다는 걸 인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 행동 하나하나 내가 의미부여하는 것 같음
1.장난기가 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음 대화의 90프로가 장난이라고 해도 무방
요즘들어 간지럽히는 장난을 많이 쳐 손바닥이나 옆구리 이런 곳 쿡 찌름(나랑 사겨줄 것도 아니면서 왜 찔러봐)
나는 좋아한다는거 들키기 싫어서 선 넘지말라고 명치 빡빡 때림
2.갑자기 삘 받았다고 나랑 놀아야겠다고 찾아옴 근데 얘 서울이고 나 구미에 살고있음
3.얼마 전에 같이 술 마셨는데 내 옷 보고 춥겠당 난 따뜻한뎅ㅎ 이러면서 놀리더니
술 좀 들어가니까 자꾸 옷 매무새 정리해주고 내가 춥다고 덜덜 떠니까 '나 따뜻하다니까?' 이러면서 안음
나는 좋아한다는거 들키기 싫어서 선 넘지말라고 명치 빡빡 때림2222 + 외투만 내놓으라고 해서 뺏음
4.내가 뭐 해결해주거나 잘해주면
아 이거 안되겠는데? 당장 상견례 잡아야겠는데? 나랑 같이 살아야겠는데? 이런 드립쳐
그냥 나랑 잘 맞아서+인간적인 호감으로 이런 행동하는건데 의미부여하는거지..?ㅜ
사귀려면 진작 진전있었겠지라는 생각이 큼
참고로 이 인팁은 사회화 아주 잘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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