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하기 전에 대기업에서 7년 동안 직장생활했고
모은돈도 몇억 됨 주식이랑 채권에서 이자 한달에 200이상씩은 나오고
무엇보다 집이 좀 잘살아... 그냥 부모님 노후 걱정 같은거 1도 안되고 백수인 나한테 매달 200정도씩 용돈줘도 티도 안날 정도로 잘삼
근데도 약간 나도 모르게 눈치같은거 보이는거 있음
돈을 벌 이유가 없는데도(부모님이 제일 잘아시지) 사회생활을 안하는거가 부모님 세대가 보기에 좀 한심해 보이는? 일단 우리 부모님 세대는 남들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니까.. 그런건 있는것 같음
나같이 돈많은 백수도 그냥 백수라는 이유로 집에서 눈치가 좀 보이는데(걍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는듯)
걍 집에 여유도 없고 내가 경력도 없고 모은돈도 없는데 계속 놀 수 있다는게 어떻게 생각하면 난 멘탈이 대단한것 같음 보통 사람이면 눈치보여서 그짓도 오래 못해 어떻게든 알바라도 하고 매일 도서관이라도 가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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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이수랑 변우석이랑 친구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