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맛집 미리 가기전 예약걸어두거나 현장예약 걸거나 직전 당일 앱으러 걸어둔거 자첼 안해.. 내가 하려다가 한번 하면 계속 나만 하겠거니 싶어서 그냥 대기없는 무난한 음식점 가는 편이야
맛집이나 요새 두쫀쿠 대기 이런건 차라리 친구랑 다녀오거나 혼자 다 준비해서 다녀와!
여행도 여기 예쁜데? 여기 맛있겠다하면 같이 가자! 해놓고 몇달째 사정으로 미루고 미루니까 이러면 계절이 바뀌니까 그 느낌이 안 나잖아..그래서 또 혼자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이런 편이야.
30살까지 연애에 관심없는 모솔이다보니 혼자 하는 게 자연스럽고 스트레스 없고, 모든 일이 더 빨리 판단하기에 편한거 같다! 그래서 어? 시간이 안된다고? 다음달 가자고? 더 다음달? 그럼 나혼자 가야지 이렇게 되는데 서운하대..이해가 안되네? 그럼 시간을 어떻게든 내던가.?싶더라고…
글고 집착이 난 없어..연애에 어긋날 행동할 사람이면 어떻게든 할 사람이다 싶어서 그냥 누굴 만나든 믿고 잘 다녀와! 이 한마디 하는게 상대는 몇시 기차야? 몇시도착이야? 지금은 어디쯤이야? 지금은 뭐하고 있어? 오후에는 뭐할 계획이야? 계속 물어봐…조금 답답? 전날 다 말해줬는데 또 묻는건 뭐지?
몰래 가는것도 아니구 이게 연애인거야? 실시간 위치공유+하는 행동 공유인게 연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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