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젠더 갈등이 너무너무 심한데
감정적인 얘기 덮고 숫자만 봐도 답이나와
결혼 적령기라고 하는 20대 후반 ~ 30대 후반 성비만 놓고 봐도
110:100 수준으로 남자가 더 많음.
애초에 경쟁 인원부터 남자가 더 많은 구조야
100커플이 연애하거나 결혼 하면 남자 10명은 도태되는거야
여기서 끝이아니야 문화자체도 남자가 불리해
원초적으로도 남자가 여자한테 구애하는 쪽이 표준임
대부분 먼저 다가가고, 연락하고, 돈쓰고 ,고백하고 등등
비슷한 급이라면 남자가 구애해야됨
그러다 보니 구애도 남자가, 거절도 남자가 당하는 경우가 훨 많음
멘탈 갈리는 건 자연스러운 구조임.
근데 막상 잘 돼서 결혼하려고 현실을 보면
현실이 벽처럼 들이박힘.
집, 경제력이 아직도 남자가 더 많이 부담하기를 기대하는게
여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임
이게 나이가 유의미한 차이로 남자가 많다면 당연하지만
예를들어 나이가 동갑이라도 사회생활 2년정도 먼저한
여자가 더 많이 저축해야 정상인데 현실은 남자가 몇천이라도
더 많이 모아야 경쟁력이 있어
결혼 난이도가 그냥 체감상 하드모드로 변해버리는거야
그렇게 되니까
남자는 자존감 무너지고 결혼 못하니깐 비혼주의가 되는거고
여자는 괜찮은 남자가 없다며 결혼을 안하고 비혼주의가 되는거
이렇게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결론(비혼)으로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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