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교생으로 실습했거든?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같이 지냈는데,
환심사려고 젤리들 준비해서 퀴즈놀이하고 그랬어.
근데 어느순간 애들이 하나둘 나 과자 집에있는데 먹을사람? 퀴즈 맞혀야줌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반 분위기가 먹을거있는애들이 가져와서 서로 문제맞추고, 기분좋으면 나눠주는 ..? 그런느낌으로 변하더라.
와 어른의 행동이 아이들한테 이만큼이나 영향을 주는 구나 놀랐어.
그래서 우울전이나 방치 학대 이런거에도 어른들은 별거아닌일이지만 애들한텐 우주였구나 깨닫기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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