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남자친구를 잘못만나 몰카찍힌 일
헤어지지 못해 친구들과 멀어져 혼자가 된 일
고소하고 혼자 견디며 합의금을 받은 일
혼자를 견디려고 운동을 시작한 일
다 오늘의 나를 만들었네
혼자 1분도 못견디던 내가 혼자 보내는 내 시간이 부족하다 느낄정도로 바쁘고 소중해졌고
감정적으로만 사람을 보던 내가 냉정하게 선을 그을줄 알고
시작했던 운동이 기초체력도 없던 나에게 모든걸 견딜 체력과 피지컬을 남겼고
우연히 일어난 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의 나를 위해 꼭 일어났어야 하는 일처럼 엮여있네
살면 살수록 그냥이란 건 없구나 싶다
딱 죽고만 싶었던 10대와 20대 초중반이었는데
이제 어떻게 더 잘 살지 고민하는 20대의
마지막 나이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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