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에서 하는 헌혈의 종류는 크게 전혈헌혈, 성분헌혈 이렇게 있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 뽑는건 전혈에 해당하고
뽑은 혈액을 걸러서 필요한 성분만 추출하고
다시 몸에 넣어주는 성분헌혈은
혈장,혈소판,혈소판혈장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는 여기서 혈소판 성분헌혈을 했어
혈액을 뽑아서 기계에 돌려 혈소판만 추출해서 그 나머지는 다시 내 몸에 넣어줘
원래 혈장헌혈을 해왔어서 시간만 다르고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
혈장은 기본 40분잡는데 혈소판은 1시간반 예상해야하고
헌혈 전 상담시에 간단하게 피검사해야해
보통 손가락끝에서 한방울 따끔! 채취하고 바로 결과 나오는데
이번엔 팔꿈치에서 몇cc뽑아서 검사 돌려야해서 좀 기다리래
그 검사결과에서 합격을 받아야 혈소판 헌혈이 가능했어
다행히 통과해서 헌혈 시작하고 부터는 혈장이랑 동일하게
주먹운동하고 발목운동하면서 피뽑고 있는데
혈소판을 걸려서 몸에 들어올때 뭔가 기분이 영 이상해지고
입술이 저리고 뒷통수도 좀 땡기고 추웠어 하품도 나고
가슴 쪽도 진동오듯이 징~떨리는데 기계때문인건지 헷갈리더라
혈장할때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좀 더 피곤해지는 느낌
간호사선생님한테 증상 말씀 드리니까
원래 그런 증상이 흔하대 그리고 추워지면 혈관이 좁아져서 피가 안나와서 오래걸릴 수도있다고 담요 추가로 덮어줬어
선생님들이 너무 친철해서 좀 눈물날뻔
헌혈할때 먹으라고 초콜렛도 주고 쿠크다스 박스로 받고 편의점 5000원상품권 두개받고 포카리3캔 받음 혜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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