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상황을 좀 적자면
한달에 한 번은 술 자리가 같이 있는 편인데, 그 자리에서 술을 별로 안 마셔 보통 퇴근하고 온 자리라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다음날 생각하면서 조절하는거지 (토요일 근무를 함)
그래서 매번 1, 2차 쯤에 집에 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새벽까지 마시고 해장도 하고 집에 가
근데 이제 다른 친구들이랑 놀고 이런걸 인스스에 올리니깐 한명이 “나랑은 술 안 마시고” 하고 답장을 한거지
친구는 거기서 확 스트레스를 받은 거 같아 부담+스트레스로
물론 본인이 우리 술자리에서 술 특히 더 조절하는 거 맞다, 더 있을 수 있는데 그냥 집 가는 것도 맞다
그렇다고 내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냐? 그건 아니다 근데 내가 왜 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더라고
근데 사실 난 보는 입장이고, 이 친구랑 특히 친한 편인 상황에서 보면
1) 다른 술자리는 아침에 해 뜨는 것도 봄
2) 술 많이 마시는 사진도 인스스에 올리는 거 맞음
3) 우리 술자리에서는 술을 조금 마시기도, 아예 안 마시기도 함
등.. 그냥 대충 조합하면 한쪽 모임에만 소홀?한게 맞다도도 보이고....
친구가 저런거 얘기할때 어케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신경쓰지 말아아라 저 사람이 널 특히 좋아해서, 너랑 술 마시고 싶어했어서 하는 말이다
너 힘든거 다 알고 이해한다 이러긴 했는데
내가 잘한걸까 아니면 다른 쪽으로 말을 했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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