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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2

근데 생각해보니 일 말곤 인생에 낙이 하나도 없더라고. 그래서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일 생각, 솔직히 연휴에도 일 만들어서 해야 마음이 놓이고 그래.

크리스마스나 연휴에도 '바쁘다는' 핑계가 필요하고, 몰입할 무언가가 필요하고 그런 거. 불쌍하다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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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이 낙인게 오히려낫지않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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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은 가족, 연인, 친구랑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일해서 돈 벌어서 서로 선물도 하고 그러는데 난 그냥 일해서 맛있는 거 사먹고, '혼자' 여행가고, '혼자' 책 읽고 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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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앞으로 휴일에는 가족이랑하려고노력하면되징 오히려 일이스트레스인거보단 나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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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다운 가족이 없어. 안 보고 산 지 오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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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는??ㅜㅜ아님 남자친구 새로사귈생각은....!!!??ㅜ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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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친구 0명인지 9년째고, 남자친구는 뭐.. 힘들어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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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답 없는 인생 자꾸 한탄해서 미안.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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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아냐 난 쓰니랑달라서그런지 천직찾은 쓰니가부러워..ㅋㅋㅋㅋㅋ나는 삼년만에도망갔거든 ㅜㅜ 그냥누구던 안해본거에대한 동경이있는거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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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ㅎㅎ그렇구나 새해엔 익인이한테 좋은 일만 있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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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또옥같네...그래서 좀 나 번아웃 왔어 의미가 갑자기 없어진 느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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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이 삶으로부터의 도피가 됐어. 천직인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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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쓰니 처럼 일=내 삶으로 살다가 이번에 퇴직하고 워라밸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예정임(물론 연봉은 매우 떨어짐) 근데 진짜 일을 너무 내 삶으로 생각해버리면 여유도 없어지고 경험이 없어져버리더라 결국 일을 할때도 어떻게보면 실질적인 업무 능력보단 인맥이 중요할때도 있고 정말 장기적으로 50-60세까지 지금과 동일한 일상을 계속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아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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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혼자서 해외여행이나 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편인데 같이 해보는거랑 혼자하는거랑 느낌이 다를때가 많더라구(뭐가 더 좋다 그런건 아님) 그래서 지금 하는 일을 한 인생의 60퍼로 조절하고 나머지 40퍼를 일 외에 어떤걸 해볼수있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아보여! 초반에는 일과 일절 관계없는 걸 하기가 어려울수있으니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모임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거나, 언어교류를 한다거나 그런것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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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댓글 고마워. 난 삶의 다른 걸 팽개치고 일에 올인하고 그런 거라기 보단, 삶의 다른 요소가 없어서 유일하게 있는 일에 신경을 쏟는 것 같아. 그러다 문득 그 지점에서 내가 얼마나 가진 게 없는 가를 새삼 깨달은 느낌. 다른 데 집중하고 싶어도 워크 앤 라이프 중에 '라이프'라는 게 없다는 느낌? 일을 잃으면 세상에서 나란 존재를 아는 이 없는 ㅋㅋㅋ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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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처음엔 내가 삶의 다른 요소가 없어서 유일하게 일에 신경을 쓴다고 생각했는데 주말에 몇번이고 생각해보니 내가 할수있는 여러요소가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점점 나는 다른걸 포기하고 일만 하고있는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된것같아!! 물론 쓰니랑 나랑은 다를수도있겠지만 한번 주말이나 시간있을때 다른사람은 뭐하는지 보면서 에라모르겠다! 일단 해보자식으로 뭔가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사실 선택지를 알아야 내가 갈림길에서 이걸 선택안하고 일을 한거였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텐데 그 선택지를 처음부터 모르기도하고 안다고 해도 그냥 익숙하게 일을 선택해버리더라구 그래서 나는 맨처음에 인티보고 누가 향수공방 갔다길래 에라모르겠다하면서 휴가내서 향수 공방 갔다왔었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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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구 일을 인생으로 삼는것도 쓰니가 장기적으로 일을 우선시하면서 살수있다면 계속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다 생각하구 그것도 인생의 한 형태라고 생각해!! 다만 쓰니가 지금 이런 글을 쓰는것도 이유가 있어서 쓰는걸로 보여서 이런 생각을 한 김에 에라모르겠다식으로 도전해보는걸 추천!!! 하나하나 해보니까 보이는게 많더라!! 별 도움이 안될수도있지만... 올해 쓰니도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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