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어서 쌩퇴사했고 한두 달은 퇴직금으로 생활하고(모아둔 건 건드리기 싫어서ㅜㅜ) 그 뒤에 취준 다시 하려고 했거든 진짜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서… 오래 할 수 있는 일이었고 편했지만 적성에는 안 맞았어 그래서 생각정리 좀 하고 싶었던 건데…
오늘로써 퇴사 5일차인데 엄마가 취준 안 할 거냐고 한심하게 욕해서 자존감 떨어져 사실 미리 알바 구해서 그 알바한다고 쉬지도 못했고 결국 다쳐서 알바 결근하고(근데 잘리진 않음.. 왜지) 4시간 잤는데 닦달해서 또 알바 면접 보고 오는 길이다 붙긴했는데 할지는 모르겠음… 지금 안 쉬면 진짜 악순환 반복일 것 같아가지구…
엄마는 내가 노는 게 한심해보이는 걸까 나이가 많긴 한데(20대후반) 나이탓은 아닌 게 내가 20대 초반일 때부터 알바하라고 닦달하긴 했어 동생도 있는데 고졸+무취준인데도 알아서 잘할 거라고 뭐라 안 하고…
그냥 다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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