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다르다는게 우리가 학교를 같이 다녀서 친했던거지 진짜 다 다름... 나는 진짜 외출 싫어하는 지독한 집수니고 한명은 쉬는날도 나가야하는 외향인, 한명은 술좋아하고 연애도 가볍게 하는스탈, 한명은 성격 자체가 완전 가정적이고 한명한테 올인하는 느낌 살다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다른데 친한게 신기하다는 말이 자주 나올정도인데 유일한 공통점이 꼬이지 않았고 자격지심 피해의식 없다는거 돌려 말하지 않고 서운한건 바로 말해서 풀수 있고 맘에 안드는점 있어도 나만 참아주는거 아니고 얘도 내 어떤면은 마음에 안들지만 티내지 않는게 있겠지 하고 서로 무던하게 지낸다는거 진짜 살다보니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참 인복이라고 많이 느낀다ㅋㅋㅋㅋ

인스티즈앱
현재 증언 쏟아지는 넷플 한글 자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