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는 지인에 따로 만나서 술 마시고 코노가고 놀다가
걔가 갑자기 우리집 근처 지나갈 일 있다해서 잠깐 에너지드링크 하나 마시면서 담배피고 얘기 좀 하고 간 날 있단말야
그러고 종종 오고 만나고 하다보니 되게 물 흐르듯 뽀뽀하고 스킨쉽 하게 됐음
근데 안 사겼을 때임
고백 할 때 되지 않았나 했는데 아무 생각 없어 보이길래 내가 야 우리 사귀자 했는데 겁나 당황하더니 생각 좀 해본대서 그러려니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아무 말이 없는거야 연락이나 다른건 그대론데
그래서 만나기로 한 날에 내가 그만하자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고 쌩 집에 가길래 끝났구나 하고 나 술 개많이 마시고 늦게 일어났는데 연락이 와 있었단 말야 그래서 사귀기로 한건데
상대방이 너무 이상해
매번 거의 나 보러 와줌 내가 가도 된다고 해도 기여코 자기가 옴. 그리고 보고 싶다고 가도 돼? 를 달고 살았음. 근데 갑자기 어느 날 왜 본인만 나를 보고 싶어하냐는거야.. 그래서너무 황당해서 아니라고 너가 기여코 온다고 해서 그런거지 나도 너 보고싶다고 데이트도 나는 주1회면 좋겠는데. 너가 적대서 2~3회 보는 주도 있지 않았냐 이게 안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냐 서운했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런식 화법이 너무 많았음..
그래서 나도 나대로 서운했던게 싸인거였음.. 헤어져야겠다 느낀 날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대답만 하는거야 단답으로 그래서 내가 나 왜 만나냐고 처음 물어봤는데 대답이 내가 연락 잘 안해서 그런거 물어보녜서 내가 언제 답 느리다고 구박 준 적 있냐 나 왜 만나냐고 물어본거 대답해줘라 고 하니까 좋으니까 만 온거야 여기서 뭔가 파사삭 식는거여.....
그래서 내가 너 진짜 최악이다 라면서 불만 싹 말함 그랬더니 나는 뭐 자기는 나한테 불만 없는 줄 아냐, 됐다 내가 다 잘못한거다 하길래 너무하네 만 보냈더니 4시간이 지나도 안 읽길래 헤어지자 만 보내놨거든?
근데 차단도 안 당하고 읽지도 않고 답장도 없규 연락도 없길래 이틀 지나고 잘지내라고 남겨놨는데 여전히 아무 말 없어...ㅎ...
지가 감정조절 못해서 나 겁나 화나게 한거 1번이랑 사친 문제로 나랑 사귄 후에 1번
총 2번 겁나 나 붙잡더니 나보고 붙잡으라는건가 최악이라고 불만 와르르 한거 보고 정떨어진건가

인스티즈앱
넷플릭스 대홍수 ㄹㅇ망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