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돌아서 화가 주체가 안됨. 지금 차라리 처맞겠다고 하는 거 다 읽씹하고 전화 차단 했는데 진짜 머리 끝까지 열 올라서 토할 것 같음. 분명 일주일에 한 번만 마시기로 약속했고 아는 사람 오랜만에 만나거나 회식 같은 경우는 당연히 알겠다 했었거든? 근데 오늘도 아는 형님이 고기 사준다고 했다길래 내가 술 마시겠네? 했단 말이야 그때 분명 안 마신다고 했었음. 근데 오늘 원래 보내던 음식 사진을 안 보내는 거임. 내가 지금 찍어 보내달라 했거든? 그러니까 갑자기 뭔 뚝배기 사진을 보내데? 내가 장난치냐고 불판 어딨냐 했더니 사실 술집이래 근데 자긴 안 마셨대 ㅋㅋ.. 내가 거짓말 하지말라 했더니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실토함.... 내가 카톡 다 읽씹하니까 잘못했다더니 이자카야로 자리 옮겼대 이거 헤어지자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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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음 소리 들은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