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가치관이나 오늘 느낀 기분, 생각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걸 좋아하는데 애인은 그런 대화를 할줄을 모름
예를 들어 "오늘 회사에서 뭐했어? 요즘 뭐해?" (같은 직장이라 대충 아떤 일하는지 암.) 라고 물어보면 "똑같지 뭐" 이러고 끝남 나도 알아 일 똑같은거 근데 그냥 에피소드나 요즘은 어떤어떤 사업하고있어~ 라고 말해주는게.그렇게 힘드나??
그리고 대화하다가 오빠는 ~~부분에 대해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있어? 라고 물어보면 걍 몰라? 생각안해봄. 이러고 끝나....
(평소엔 이렇게 추상적인 질문은 안하고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26년 목표는 뭐야? 이런 느낌으로 물어봄)
평소 생각안해봤어도 질문 듣고 생각해서 말해주면 되지않아? 몇년째 이런식이라 대화가 재미가 없어. 맨날 알맹이 없는 대화만해....
(+ 3년동안 잡도리한 결과 현재는 반반이야! 반절은 대답하고 반절은 저런 태도! 난 성에 안찬다...내가 뭐라하면 좀 지친다는듯이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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