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거만 간추려서 씀
1. 집에 둘이 있다가 내가 노트북으로 뭐 좀 오래 하고 있으면 뒤에 살금살금 걸어와서 얍! ㅇ 즬알 하면서 얼굴에 팬티 뒤집어 씌움
2.이불속에 소리 없이 방귀끼고 킥키 거리면서 화장실로 도망감
3.내가 싱크대에서 설거지 하고 있으면 또 뒤에서 얍 이러면서 발꿈치 들릴 정도로 팬티 잡고 위로 쭉 잡아 당겨올림
4.나 화장실 갔다 나오면 숨어 있다가 놀래킴
5.샤워하고 있으면 문 활짝 열고 튐 화장실이 좀 크고 부스 있는 화장실이라 문닫기 개귀찮음
6.츄리닝 같은거 입고 밤산책 하다가 사람 없는곳 가면 바지 발목까지 잡아내리고 튐
7.텔에서 가끔 자면 지가 먼저 일어나서 속옷 숨겨놓고선 아예 모른척 함 어디갔지? 이러면서 이거 때문에 저번에 집까지 같이 노브라 노팬티로 간 적 있음
8.아침에 내가 늦잠 자면 내 폰으로 빨개벗고 자고 있는거 찍어가지고 편집으로 개웃기게 만들어놓고 모르는척 함 나중에 집가서 발견함
9.어깨 주물러 준다고 의자에 앉아보라고 한다음에 앉기전에 의자 뒤로 뺌
10.내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고 춤 춤 ( 깡 처럼 성큼성큼 다가오는 그런 춤 ) 솔직히 개웃김
11.전기고문! ㄱ ㅐ 소리 하면서 거의 기절하기 직전까지 간지럽힘 간지럽히면서 온갖 성감대 다만짐
쓸 거 진짜 많은데 일단 내 기준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거만 적었어 연상만 사귀다가 동갑 처음 사겨보는데 원래 동갑 다 이모양이야? 진짜 이런꼴 처음 당해보네 살면서
나이 둘 다 어린것도 아니고 26살임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왜저러는거임? 100일 좀 넘게 사겼는데 미치겠다 진짜
화장실 갔다가 놀래키는 건 왜 심각하냐고 할 수 있는데
애인이 34평에서 혼자 자취하거든? 심할때 1시간도 숨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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