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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 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단둘이 살 때 엄마가 해 준 꽃게탕에 밥 두 공기를 먹은 적이 있단 말이야
난 꽃게탕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그렇게 먹었음..
근데 엄마가 그 기억이 너무 생생했는지
내가 본가 내려갈 때마다 너 좋아하는 꽃게탕 해 줄게 하고는 꽃게탕만 해 줘..
진짜 다른 음식 말고 무조건 꽃게탕만 해 줌..
엄청 좋아하는 음식도 아니였는데 엄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사실대로 말 못하겠더라 심지어 나 자취방 갈 때도 꽃게탕을 싸줬음..
근데 엄마가 나한테 꽃게탕 해 주고 뿌듯해 하는 모습 보니까 사실대로 말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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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 슬프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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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먼훗날이지만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생각나는 요리 말하라고 하면 꽃게탕일 것 같아 엄마가 지금 살아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엄마 요리 중 생각나는 게 있냐고 물어보면 꽃게탕이라고 얘기할 것 같거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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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먹고 싶은 음식 해달라고 하면 해주실거 같은데 나중에 꽃게탕은 무조건 생각나긴 하겠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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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해 달라는 음식이나 반찬 다 해 주셔.. 근데 꽃게탕은 무조건 생각남 본가 갈 때마다 꽃게탕 해 줄까? 부터 나오거든.. 진짜 모녀사이란 게 뭘까 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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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 꽃게탕인것도 슬프냐ㅠ
번거롭고 흔히 먹을수 없고 집집마다 맛 차이 심해서 엄마가 안해주시면 평생 못먹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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