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주한복대여 하는 곳에서 일하는데
이런 모습은 진짜 처음 봄
신부 엄마랑 신랑 엄마랑 같이 옷 보는데
신부는 남편 엄마(시모)랑 팔짱끼고 친엄마를 혼자 두고
신랑도 엄마 뒤에만 있고
신부 엄마는 아무도 안 챙겨줌
그리고 리액션도 차이나고
모두 신랑 엄마한테만 입고 싶은 거 입으라고 함
각자 집안 사정이 있겠지만
신부 엄마 결국에 추운 예식날 추운 컬러에 빈약해보이는 다홍색 선택 됨... 신랑 엄마는 강렬한 파랑이고...
진짜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타인이 눈치볼 정도로 심각한 관계면 따로 와야 서로 모두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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