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초록글에 100% 믿냐는 글 보고 애써 잊고있던 기억인데
초록글에 100% 믿냐는 글 보고 애써 잊고있던 기억인데
주변에서 다 부러워할 정도로 나한테 잘하고
잘해주는 걸로 유난 떨지도 않으면서 세상 누구보다 성실하고 묵묵한 이미지의 남자였음
심지어 우리 부모님에게도 아들같이 잘했던..
5년 만나고 판도라 열었더니 매년 시즌별로 여자 갈아타면서 자고 다녔음. 몇명인지 셀수도 없을 정도로.
성격 그대로 성실하게 꾸준히 여자랑 자고 다녔다는 사실에 충격 1.
애인 있는 거 알고도 자는 여자가 그정도로 많다는 사실에 충격 2.
친구였던 시절 5년, 연인이었던 시절 5년인데
20대 후반까지 너무나 사람을 믿어버린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고 그때부터 그냥 절대 100%는 없다는 걸 알게 됨.
진짜 악질인 인간은 대체로 착한 얼굴(가면)을 하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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