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상대랑 나랑 둘다 성인이고 내가 상대한테 특정 분야 과외받거든? 주에 3번 받고,서로 친구지인-과외하는 사이 이렇게된 사이인데
나보다 한살 어려서 상대는 나 누나라고 부르고 나는 장난반?으로 항상 선생님 이라하거든
근데 어제 내 노트북이 고장나서ㅠㅠ난감해 했는데 상대가 노트북을 빌려줬거든 (본인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였음..)
다 쓰고 고맙다고 밥이라도 살게 하는데 나보고 밥보다 부탁이 있다그래서 뭐냐니까 앞으로 선생님 말고 자기 이름 성제외하고 불러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하니까 그냥 그렇게 듣고싶대 근데 뭔가 뉘앙스가 좀 설렜거든 호감인가..?아님 진짜 호칭이 싫었던건가
평소 나 엄청 챙겨주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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