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학창시절부터 미남을 참 좋아해서 잘생긴 선배 쫓아다니고 그랫는데... 내가 놀랍도록 아방수력 쩔어서 연애 세번 하면서 키스도 안 해봄
작년 말부터 알바 시작하고 같이 일하는 두살 오빠랑 친해졌는데,, 솔직히 잘생겼고 내스타일이라 난 좋긴 하거든?
어제 고백도 받아서 생각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해뒀는데
근데 뭔가... 앞으로의 연애에는 늘 고농도 스킨십이 동반될텐데... 그런 걸 그냥 몇달 본 사람이랑 해도 되나 싶고...
진짜 좀 미친 소리같지만 성병 같은 것도 무서움
난 본가살고 대학도 통학으로 다닐거라 외박도 안되고 엄청 부모님 눈치까지 봐야하고...
하ㅜㅜ 어카니 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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