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이 일요일마다 같이 밥을 먹어 메뉴는 보통 부모님이나 동생이 골라 난 딱히 먹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야 참치 코스로도 먹고 비싼 음식도 종종 먹음 (돈 없는 집은 아니고 걍 적당함 부모님들 각각 취미생활도 있으시고 ㅇㅇ) 내가 굳이 이걸 설명한 이유가 있음 엄마가 이번엔 나보고 고르라는거야 오랜만에 ㅇㅇ 마침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거든 검색해 보니까 우리 동네에 유명한 곳이 있더라 미국식으로 파는 그런.. 그래서 이번주에 여길 가자고 했어 근데 찾아보더니 비싸서 안된대 여기서 1차 삔또 상하긴 했음 왜 자기들은 비싼거 먹으면서 내가 고를 땐 안되지.. 걍 안 고르겠다고 했고 다음주로 넘어감 근데 또 나보고 고르래 이번엔 더 싼 스테이크집을 고름 걍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ㅇㅇ 메뉴 한참을 찾아보더니 비싸네.. 이러는겨 ㅋㅋㅋㅋ 진짜 개짜증나서 또 알아서 하라고 근데 또 다음에 ㅇㅇ이 스테이크 먹고 싶다했는데~ 하고 찾아보더니 비싸서 안된다고 또!! 또‘ㅜ!!!!!!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번엔 스테이크 먹자고도 안 함 걍 지겨워서 알아서 고르라고 했지 ㅋㅋㅋ 내가 개열받아서 이제 나한테 메뉴 묻지도 말고 스테이크 말도 꺼내지 말라니까 나만 정신병자 만들고 건방지다고 ㅈ. ㄹ함 와진짜 제정신이 없음 아니 사람을 왜 이렇게 벼랑 끝까지 몰아서 폭발하게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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