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은아니고 말투차갑게. 화장실갔는데 문잠그는용 휴지 한장, 소변처리용 휴지한장 들고 화장실들어감. 근데 변기 올리려고 휴지로 올렸는데 변기에 물이휴지로막혀있는거 그거 봐서 밥맛떨어져서 1차빡침인데 앞에있는 아줌마(청소하시는 아줌마인건지 그냥 아줌마인건지는 모르겠음...)가 갑자기 나보고 완전 캐묻는 말투로 "휴지를 왜 변기에 넣어??!!"이러는거임, 반말로. 그래서 안그래도 빡쳐있는 상태라 "그거 제가안넣었어요;애초에 변기에 물막혀 있었어요;;"이랬음. 그래가지고 그아줌마가 변기확인하더니 "아니~~휴지를 왜 변기에 넣어~~"이래서 내가 "그거 제가 넣은거 아니라니깐요? 원래부터 막혀있었어요."이랬더니 "아니 그쪽말고 휴지넣은사람 말야"이러심... 내가 말투 좀 차갑고 딱딱하게했는데 내가 원래그런성격이 아닌지라 죄책감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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