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약속마다 지각하는 버릇부터 열받게 만드는 그 사소한 생활습관들 다 절대 안고쳐지는게 지긋지긋해서 참다참다 대판 싸우고 헤어졌고, 원래 내성적이라 친구 몇 없는데 중딩때부터 친하던 무리들이랑도 사회생활 시작하고나서부터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져서 결국 손절쳤고... 그래도 인연이라고 마지못해 꾸역꾸역 붙들고 관계 이어가고 있었는데 너무 자주 안보다보니 어색하기까지 해서ㅋㅋㅋㅋ와중에 두세명은 자기들끼리 따로 만나고 다니는 것 같았고ㅋㅋ첨엔 손절치고나서는 맘이 무겁고 심란했는데 그래도 내가 곤란한건 딱히 없더라고.이제 지금은 사소한거에 맘 안상하고 화도 안내고 내자신이랑 가족 말고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속은 훨씬 편해짐ㅎ...차라리 혼자 살란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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