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인데 종강까지 해서 거의 술 마시러 나가..
친구들도 술 너무 좋아해서 나가면 죽도록 마시고 돌아옴...
내가 그 중에서도 잘 못 마시는데 조절 해서 마시거나 취해도 집은 잘 기어 오는데
어제는 왜인지 모르게 너무 취했나바 심지어 자취해서 집에 아무도 없어
엘베 타고 부터 맛이 가서 나와서 부터 기어서 걸어감 하필 복도가 긴데 우리집은 맨 끝이란 말이야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복도에 자빠져 누워버렸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는 그때는 몰랐는데 집 오고 보니까 15분? 정도 밖에 안 잤더라고
내가 알기론 흐릿하긴 한데 바람막이 입은 젊은 남자 였던 거 같아 얼굴까지 자세히 보진 않았고
처음엔 그 남자가 일어나라고 집이 어디냐고 일으켜 주려 해서 내가 걍 냅두라고 하고 더 자빠져 누우려니까
똑바로 앉히면서 정적 흐르다 내가 개만취로 보이니까
실제로 그때 개만취하기도 했고 내가 좀 파인 긴팔티 입고 패딩 어깨에 걸쳐지게 앉아 있어서 위로 손 넣어서 만짐
두번 정도 만지다 내가 정신차리고 그 사람 쳐다도 안 보고 일어나서 집 까지 걸어갔어 집 오니까 술이 다 깨더라고
분명 바람막이는 기억이 나고 목소리가 젊어보였고 가슴 만진 거 밖에
기억이 안 남...

인스티즈앱
오늘자 강풍의 위력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