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이랑은 중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라 14년 지기인 셈인데 고딩 때는 공부하느라 한번도 안 만났고 연락도 1년에 두번? 모의고사 때 정도
글고 대학생 때는 1년에 1~2번 만났고 20대 중반에도 그런 관계 유지했음
서로 용건만 말하는 관계? 그래도 나한텐 얘가 유일한 사친이야
애인이랑 나는 1년반 교제했고 애인은 사친이 한명도 없어서 만나기가 눈치보여.. 애인은 내 모든 것에 질투하는 타입이고 애인 만나면서 저 사친 1번 만나서 스벅만 간 적 있는데 뭐 괜찮다고는 하지만 달가워하진 않음 근데 은근 싫어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솔직히 쓸데없는 거에 질투하면 짜증이 날 정도ㅠ - 동성친구 만날 때도 주말에 본인 안 만나준다고 투덜댐
근데 사친이 이번에 만나서 밥-카페 가자고 연락이 왔는데 나혼자 괜히 또 눈치보인단말야...?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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