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이모인데 나이는 할머니 나이임) 핸드폰으로 뭘 해달라해서 봤더니 공인인증서도 필요하고 뭐 가입해서 개인정보도 필요하고 이런거더라고 그래서 은행어플 비밀번호 아냐 물어보고 이거저거 물어보고 해서 공인인증 다운받고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돼서(물어보면 난 그런거 모르니까 알아서해 라고함.) 그래서 은행가서 어플 관련해서 물어보던지 공인인증서를 발급해 오던지 해오면 다시 알려주겠다. 이랬거든.
내 행동이 잘못 된거야? 막 내가 모시고 가서 같이 해오고 뭐 해줘야됨? 그리고 뭐만하면 모른대 그냥 자긴 다 모른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어디 적어놓라고 해도 안함.
그래서 자꾸 그렇게 기억 안해버릇하면 치매온다. 최소한에 메모하고 기억하고 해보려는 시도는 항상 해야한다. 이러고 말았는데 이게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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