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안면 있는 분이면 성인되고 나서 거의 다 참석했습니다.
부산사는데 서울까지 갔다와서 다음날 출근한 적도 있을 정도로 조문은 거의 다 갔습니다.
그래서 가야한다는 건 도의적으로 압니다.
다만, 저는 그 친구한테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그 친구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 고백하고 차였었습니다. 그러고도 친구로 지내고 싶다해서 친구로 지내다 도저히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마음 전하고 더이상 친구로도 못지낼 거 같다한 게 1년 전입니다.
1년간 따로 연락 안하다 오늘 아침 그 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분명 얼굴 보면 겨우 포기한 감정이 살아날텐데... 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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