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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KIA는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더 충실할 수밖에 없다. 물론 계약에는 지나친 후려치기가 주는 부작용 탓에 적정선이라는 게 있고, KIA의 제시액도 이를 고려한 듯 보인다. 다만 KIA가 불리할 게 없는 시장에서 무작정 선수의 뜻을 따라갈 필요는 없다. 또한 KIA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가능성 또한 닫아놓고 있다. 협상이 공전하는 이유로 풀이된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KIA의 제시액이 극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다.
이왕 늦은 것, 조상우는 역시 시장에 남아 있는 김범수의 계약 규모까지 모두 지켜보고 마지막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게 업계 일각의 시선이다. 김범수의 계약이 생각보다 커진다면 조상우의 몸값 또한 같이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범수 또한 한화와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FA 시장 전체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올해 10개 구단은 1월 23일을 전후로 출국해 1월 25일부터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현재 시장에 남은 네 선수는 FA 신분이고 소속팀이 없다. 캠프 전까지 어느 팀이든 도장을 찍지 않으면 정상적인 시즌 준비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개인 훈련은 한계가 있다는 게 중론이다. 열기가 곧 뜨거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나오는 가운데,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8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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