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3되는 익이구 오전에 동네 스카에서 공부하고 오후에 TV보면서 휴식했는데
중2되는 남동생이 식탁에서 간식 먹고 치우지도 않고 자기 방 들어감.........
나와서 치우겠거니 하고 놔뒀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 치워서
남동생방 가서 침대에 누워 휴대폰하는 남동생에게 치우라고 부드럽게 말했는데 동생이 나한테 짜증을 냄...... 그거 안 치우는 거 가지고 쩨쩨하다 그럼......
나는 화 안내고 나중에 습관되면 큰일난다고, 지금 치우는게 좋다고 다시 타일렀음
그랬더니 동생이 나한테 누나라 안 부르고 ㅆㄴ아(진짜 이렇게 말했음) 입 안 다물면 진짜 때린다, 이렇게 말하면서
나한테 와서 내 머리채를 잡아당김.....
아프기도 아프면서 속으로 화도 엄청 났는데 내가 동생에게 힘으로 못이기고 누나 머리채 잡아당기는 놈이랑 대화하기 싫어서
그냥 알겠다고 말하고 내방에 왔음............ 동생은 쨉도 안되는 ㅆㄴ이 한번 말하면 알아들을 것이지 이말하고 있고...........
내가 동생한테 잔소리한게 잘못인가 하고 생각도 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말 잘 들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이해가 안 갔음. 작년 가을 넘어서부터 나랑 대화도 안하고 말도 안들었음........
이렇게 심하게 대든건 오늘이 두번째야.ㅠㅠ
남동생 간식 먹고 남은 뒷정리는 결국 내가 하구 저녁 간단히 먹고 지금 스카에 있엉..
식탁 뒷정리 안한거 가지구 뭐라 그런거 남동생 말마따나 익이니들도 쩨쩨해 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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