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잘 못으로 연 끊은 지 2년 넘었고
당시 사귀던 남자랑 결혼한다고 아침에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
언제어디서 결혼한다는 것없이 곧 결혼한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셔라. 대충 이렇게
우리 집안 안 부르겠단 뜻이잖아
난 언니가 연 끊은 시점부터 예상했거든
왜냐면 난 언니 상황 수백번 이해하고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
아빠가 나보고 언니한테 연락해서 확인해보라길래 연락은 해볼건데 솔직히 난 언니 이해해서 답신이 부정적이더라도.. 까지만 이야기했는데
아빠는 또 자길 죄인으로 모는 거냐고 언제까지 자기 탓만하고 살 거냐고 나한테 겁나 뭐라하면서 싸움
아침부터 그냥 개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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