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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6
아빠의 잘 못으로 연 끊은 지 2년 넘었고
당시 사귀던 남자랑 결혼한다고 아침에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
언제어디서 결혼한다는 것없이 곧 결혼한다.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셔라. 대충 이렇게
우리 집안 안 부르겠단 뜻이잖아
난 언니가 연 끊은 시점부터 예상했거든
왜냐면 난 언니 상황 수백번 이해하고 나도 그러고 싶었으니까…
아빠가 나보고 언니한테 연락해서 확인해보라길래 연락은 해볼건데 솔직히 난 언니 이해해서 답신이 부정적이더라도.. 까지만 이야기했는데
아빠는 또 자길 죄인으로 모는 거냐고 언제까지 자기 탓만하고 살 거냐고 나한테 겁나 뭐라하면서 싸움
아침부터 그냥 개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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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대체 무슨 잘못을 하셨깅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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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는 왜 쓰니한테 화풀이셔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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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단히 말하면 언니랑 나랑 10년 넘게 새엄마랑 새언니한테 학대 당했고 아빠는 그거 방관.. 친언니는 친엄마랑 살다가 아빠가 데려온 거라 새엄마랑 새언니가 틈만 나면 쟤가 친엄마 찾는다고(그런 적없음. 일기에 딱 한번 보고싶다 적음) 나보다 더 심하게 학대 당했어 20대 초반 넘어서 본가 나와서 아빠랑만 연락중이고..ㅎㅎ 그래서 난 언니 상황 이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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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굳이 아빠라는 작자랑 잘지내야함? 그정도면 언니도 도리끝까지한듯....ㅋㅋ 뭘더해 여기서
그냥 아빠가 잘못한 벌받는거지...
너는 언니 결혼식 안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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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나도 끊음
정확히는 우리 둘다 어릴때 상황을 이겨내는 법이 달랐어
나는 본가에서 빠져나오고 나서 그 일은 멀리하고 얼른 내 미래를 만들고 싶었고 언니는 더 심하게 당해서 인지 쉽게 빠져나오지 못 했어. 그래서 점점 언니의 감정쓰레기통이 됐고 몇년동안 받으니까 힘들어서 난 이제 다 잊고 그냥 살고 싶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그렇게 데면데면 지내다 끊겼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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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넌 왜 남아잇는거야 궁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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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믿기 힘들겠지만 재혼 전의 아빠는 세계최고로 다정하고 딸바보셨어.. 특히 난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가 키우셔서 아빠한테 더 정이 많고 그래.. 그나마 아빠한테 남아있는 것도 유년기 추억으로 남아있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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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만 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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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언니가 문자 보낸거만으로도 대단하다..오만정 다 털려서 연락도 하기 싫을거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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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효 너도 힘들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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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고생 많았네 너도 언니도... 너만 다녀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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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언니는 동생도 부르기 싫을 듯ㅎ 동생한테도 배신감 느꼈을거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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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 저 언니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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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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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그렇게 느꼈을 것같아서 안 불러도 크게 상관없어 난 언니 위해서 해줄 건 다 해줬고 그냥 잘 살기 바랄 뿐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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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쓰니에게 느낀 감정과는 별개로 쓰니에게 결혼식장소 알려주면 아빠도 알게될까봐 안부를듯ㅎ 쓰니에게 악감정은 없을거야ㅠ 다만 같은 감정을 공유못해서 실망한것뿐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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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 악감정있도 괜찮아 이 세상에 우리 둘 의지하며 살았는데 내가 뜻 안 따라준 거니까. 서로 이해하는 건 우리 둘 뿐인데 난 언니가 어떻게하든 평생 이해해줄 거야. 그래도 언니 남친분 뭐하시는 지 어떤 분인지는 알아서 마음 놓고 있었어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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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새엄마 새언니도 아직 같이 살아?? 그럼 더더욱 상종 못하지 언니 입장에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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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 따로 살아
새엄마는 본가에 살고 아빠는 일때문에 타지역 새언니는 결혼했는데 본가 근처 산다 들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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