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랑은 결혼생각은 있지만 당장 몇년내로는 그럴시기가 아니야 만난지는 3년 다 되가
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좋고 원래는 화목한 가정이었어 현재는 부모님이랑은 아직도 난 잘 지내고 오빠랑만 사이가 안 좋아
오빠가 밖에서는 멀쩡해 보이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집에선 아니야 금전적으로 부모님돈 빚지고 본인 빚지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와도 데면데면하고 나랑 조금씩 계속 안좋은 일이 있어서 집에서 같이 살긴 하는데 거의 남이었어 나도 상처 받은게 있어서 멀쩡해지고 먼저 사과하기전까진 잘 지낼 생각도 없었고
근데 어제 결정적으로 너무 큰 사건이 벌어져서 진짜 내마음에서 끝 의절이구나 했어
부모님도 학을떼고 내가 피해자니까 나를 더 이해해주샸고 다만 정신적으러 정상이 아니니까 극단적인 생각할까봐 함부로는 못하심 근데 나는 사실이것도 꼴보기 싫어..
이런 일들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다기 보다 그냥 너무 지치고힘들어서 애인 한테 밝은척도 못하겠고 이런감정이 티가 날거 같아서 그냥 다 말할까 고민이야.. 말한다면 위로하고 이해해줄 거란 확신이 드는 사람이긴해
가족은 오빠 빼고 부모님은 봤고 우리집이 이렇다는건 상상도 못할거야..
말을 안한다면 이걸 어떻게 넘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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