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일 못해서 좀 많이 자책감이 들기도했고..사수가 좀 빌런이라 일 배우면서 교대조한테 사수대신 내가 욕 먹은 적도 많고 ㅜ 그래서
최근 부서가 바뀜
전 사수도 소문 안좋지만
지금 사수도 소문이 안 좋은 사람인데..
이 소식을 친한 동기한테 들었고
그 소문 안좋은 사람이 소문을 잘 내고 입이 매우 가볍다고 함
그 사람이 한번 뒤에서 내 얘기를 한걸 들었고
실세인 타 공정 여자랑 얘기하는것도 여럼풋이 들음
한번 이 여자가 나를 엄청 욕하면서 소리지르면서
가르친 적이 있는데
그러다가 이제 안 그럼
근데 뭔가 묘하게 얘기하는 느낌?
비하하는 느낌? 그 사람의 안 좋은 말을 들었어서
그 사람이 무슨 얘길하면 다 내 단점을 뿌리고
다니는 것 같음
나도 이런 생각하기싫은데 이 여자때문에 우울증 도져서 약 먹어도 똑같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머릿속이 불난 것처럼 화하고..
그리고 사람이 실수해서 사건 경위를 설명하면
내 의도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하니까
미치겠음 ㅜ ㅜ 내가 잘못된 것 마냥 얘길하고
물론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비꼬면서
얘기하고 ㅜ 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한심하게 쳐다보고
내가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건지..아님 명성높은 여초 뒷담 ..공공의적 처럼
그냥 심심해서 가십거리가
필요한건지 모르겠어
내가 아무런 의도없이 동기한테 한 말도 이상하게 와전되거나
전달되는 것 같고ㅜ동기도 갑자기 거리를 두고요..
전 애시당초 말을 옮기고 다니질 않아
듣고 흘리는데..
누군가 나쁜 의도로 말한 것 같은
의심도 있고요
그러니 안 좋게 제 귀에 돌아왔겠지
회사에서 그 말 듣고 식욕도 사라지고 ;;
아무말도 못하겠음 ㅜ ㅜ 돈 벌려면 다녀야되는데..
조현병초기증상인지 아님 진짜 내가 겪고 느낀게 맞는건지 ㅜ ㅜ ㅜ
실제로 내가 회사에서 겉돌고
계속 울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사수가 나를 뒷담하고 다니는건지 챙겨주던 사람들도
묘하게 거리를 두는 느낌인데
애시당초 난 사수 눈치를 봐서 다른사람이람 얘기를 잘 안하는데 사수는 엄청 여기저기 팀원이랑 얘기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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