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내 친구네가 교회 다녔는데 걔네 집에 웬 흑백으로 된 영정 사진 크기의 액자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실존 인물이 있었는데 그걸 나한테 계속 저분이 하나님이라 해서 목사님인가? 하고 넘어감.
다른 친구네도 교회 다녔는데 거긴 집에 진짜 그 미술책에서 본 그 하나님 그림 있었거든. 그래서 교회에 따라 목사를 하나님이라 하는 곳도 있나보지?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보고니 유명 사이비더라. 실존인물을 그것도 어떤 부부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믿고 있는..
난 그것도 모르고 몇살때 깨달았는지는 모르지만 교회에 따라 목사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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