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애인 자존감 확 깎는 말을 한 번 했고 솔직히 너무 서운한게 많다해서 지친것도 있고 내 일상에 너무 지쳤었음.
그래서 전애인한테 좀 모질게 굴긴 했고 힘든데 자주 싸우니 더 미칠 지경이었음.
근데 개 혼자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한달 정도 지나고 너 나한테 왜 그러냐, 나 너무 지친다 힘들다 이제 이러는 거야
너무 내가 봐도 심하긴 해서 미안하다했는데 며칠 있다가 갑자기 길가다가 “너 나한테 막 말하지말라했지 내가 너 친구야?????? 진짜 하지말라고!!!“이러는거임
그래서 사과했는데 몇주 뒤에 자기 권태기인것 같대. 그러더니 나중에 내가 잘해주려고 데리러가고 ㄱ데려다주고 몇시간을 그러는데 보러온 나한테 헤어지자더라
그래서 계속 그자리에서 10번 정도 잡다가 만나는데 자기 식은거같고 죄책감 너무 들고 그런다고 나 만날 때마다 울고, 내가 좀만 비속어쓰면 정떨어진다고 나가버리고.. 헤어지자고는 못하겠다고 하고 매일 울고 미안하다하고 자기가 식은게 안돌아오는거 같아서 공황까지 왔다하고 정신과도 다닌다하고…
솔직히 나도 그런 거 보니 궏태기 또 와서 헤어지자했다가 다시 잡고 반복이었는데 그런 걸 보면서 걔는 더 분노하고 화내고 하더니 자기 맘 안 돌아온다고 또 울고 나 보는 내내, 데이트 내내 전화내내 같은 말 또 하고 또함….
내가 식는게 정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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