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교 저학년 코로나때 걍 놀아서 학사경고 받음
연애 하느라 매일 밖에서 잠
돈 부족해서 알바 개 하고
3-4학년에 문득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해서
도서관에서 1n시간씩 공부하고 재수강해서 대기업 감
학부는 공대여서 비교적 수월했던 걸지도
근데 저렇게 화끈 하 게 노니까 알바 많이 해서 면접 때 말할 거리도 있었고 무엇보다 면접관들이 흥미로워 했음
나도 대충 좀 공부 해보려고 강박 가졌던 때 있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성적도 별로였음
행복 유예 하는 느낌 들어서 정신건강 에바였움
그냥 뭐 하나 하겠다고 하면 스스로 가스라이팅 하고 그것만 하셈 나는 이거 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도저히 못 하면 포기하고 딴 거 흥미 있는 거 ㄱㄱ
나도 그래서 대 1.2때 연애만 함
그러다 남자가 아니라 내가 나를 책임지는구나 깨닫고 이제는 걍 연애에 관심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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