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갑작스러운 은퇴를 결정했던 전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의 근황이 알려졌다.
미국의 한 훈련 센터에서 강속구를 뿌리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마운드 복귀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의 한 훈련 센터에서 강속구를 뿌리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마운드 복귀를 선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야구 트레이닝 센터로 잘 알려진 미국의 '트레드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투수들의 피칭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서 KIA 출신 홍원빈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홍원빈은 실내 피칭장에서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했다. 전광판에는 홍원빈의 KIA 시절 프로필 사진이 떠있었고, 투구 때마다 구속과 데이터가 송출됐다. 최고구속 97.2마일(약 156km/h)의 강속구와 80마일 초중반대 슬라이더 등 총 23개의 공을 뿌렸다.
홍원빈은 실내 피칭장에서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했다. 전광판에는 홍원빈의 KIA 시절 프로필 사진이 떠있었고, 투구 때마다 구속과 데이터가 송출됐다. 최고구속 97.2마일(약 156km/h)의 강속구와 80마일 초중반대 슬라이더 등 총 23개의 공을 뿌렸다.
하지만 홍원빈이 미국에서 피칭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만 26세로 젊은 데다, 지난해 8월 30일까지 KBO리그 퓨처스리그 게임을 뛰었던 만큼 실전 공백도 길지 않다. 현역 복귀를 결정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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