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뒷바람(?) 들었다고 해야하나..
정말 친한 지인이
어릴때는 소심했고 학교에서도 조용조용 자기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다니고 그랬는데
대학교 가서 안경벗고 되게 예뻐졌고 자존감도 정말 높아져서 내가 막 이것저것 더 도와줬는데
학교에서 감투도 쓰고 떠받들어주는 기분?
뭐라도 된것같고 그리고 좀 학생회라는게 양날의 검인데 (나도 했었으니까 어떤지 아니까)
그 학생회 내부 분위기가 정말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아는데 그 애들이 그렇게 좋은 애들인것 같지 않아
이성문제도 너무 쉽게ㅜ생각하는거같고 근데 그 애들이 목소리가 쎈데 자기가 거기 중심에 있으니까 망가져가는거같아
학교에 있었던 일 들어주는데 감투 쓰려할때 더 말렸어야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지금은 내 말이 안들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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