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까지 회사다니다가 부당하게 잘려서 실급 받는중이라 좀 쉬면서 한 달동안 재 취업 공고 찾고 재취업에 필요할 자격증은 하나 땄고 더 공부할 계획이고, 영어스피킹능력 등등 채우면서 보내는 중이야.
근데 전 직장이 본가랑 가까워서 본가서 지내는데 집안일을 자연스럽게 내가 다 맡으니까 내가 해야할 일을 할 시간이 없네? 너무 과부하야ㅠ
아침밥은 엄마가 하시고 점심은 내가 차려먹고 저녁은 내가 장봐서 밥하고 할머니댁에 밥이랑 반찬 매일 담아서 차로 가져다 드리고 오는 편이야.
추가로 옷,수건 빨래돌리고 널고 개고 바닥 닦고 쓸고, 화장실 청소 분리수거도 하고 이걸 할머니댁에 가서도 하니까 두집 살림을 한 뒤에야 내 쉴 틈이 생겨…
그제야 내 공부하고 친구들 연락,남친 연락, 내가 또 인사쪽 법쪽 공부해서 지인들 부당한거 상담해주고 어디서 해결할 수 있는지 해결책을 정리해서 보내주고 그러면 새벽 2시쯤..
하루가 부족하고 너무 버겁다..그냥 점점 머리가 멍해..
빨리 재취업해서 집안일 다 떼고 싶다…회사 다닐땐 집와서 저녁 먹은거 설거지, 옷,수건 돌리고 널고 개고, 바닥 쓸고 닦기까지만 했는데 집만했고 그뒤에 9시부터 자유였는데 지금은 11시부터 시간 나니까 죽을맛…
회사가면 힘들어도 월급으로 금융치료라도 되지 집안일은 무급에 집에서 딩굴 노는 사람 이미지여서 더 괴로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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