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는 집 앞 의류 회사였는데, 출근 3개월 차에 접촉성 피부염이 심하게 와서 얼굴 전체가 빨갛게 뒤집어졌고, 결국 낫지 않아서 6개월 만에 퇴사하고
두 번째 회사는 출퇴근이 왕복 1시간 20분이었는데, 입사하고 또 피부가 뒤집어지고 몸 상태도 계속 안 좋아져서 2개월 다니다가 그만뒀고..
세 번째 회사는 집이랑 가까웠고 업무 강도도 적당해서, 내가 유일하게 1년 정도 버틸 수 있었던 회사였다
네 번째 회사(현회사)는 다시 출퇴근 1시간 20분 거리였고, 야근은 시즌때만 잠깐 있는정도?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심해지고 자궁에 혹이 생겨서 수술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게 회사 문제인지, 통근이 문제인지, 내가 체질적으로 너무 허약한 건지, 아니면 야근 때문인지...ㅠ̑̈ 스트레스 관리 다들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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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구만 혼자 좋은 버정 쓰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