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너무 무서워서 도망왔다가 짐만 챙기고 나가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도망왔다가 짐만 챙기고 나가려는데
진심 아니었다고 그게 진심이었겠냐고 사과하는데 박차고 나왔어
상황은 얘가 나 항상 의심했고
이번에 갑자기 핸드폰에 꽂혀서 검사하자는거 싫다했다가 (한번도 보여준적 없음)
의심받는것도 싫고 핸드폰 보여주는것도 어이가 없어서 안보여줬더니 헤어지자하고
바닥은 보기 싫었는데 이 (쌍욕) 하면서 물병 던지고 놀라서 우니까 짜지말라길래 내가 도망쳐 나왔어
동거하는데 ㅋㅋㅋㅋ 걔가 먼저 짐빼겠다했고 아머님께 이시간에 전화해서 차빌려달라하고 나는 지금 본가 주차장에서 울고있다..^^
짐챙겨나오려는데 나이렇게끝내기싫다 울면서 붙잡는거 몇십번 뿌리치고 나왔어
너무 허탈하고 무섭고 엄마아빠한테 미안하고 그래
바닥보고왔어 마음이 너무 힘들어
폭력적인사람 못만나겠어 심장이너무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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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너무 숨막히게 하는것처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