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의 영향이 크긴 할거같음
엄마 개큰 망상증을 가졌었음 그걸로 나 어릴때 이혼해서 잘은 몰라 암튼 진심 말도안되는 망상하고 이혼하고도 나한테 집착함...
아빠 확신의 불안회피형 불안도 겁나 높아보이는데 그래서 회피함
친할머니 확신의 불안형 불안해지면 목소리부터 커지심 불안해서 그런듯
아무튼 주변에 정병자들이 치료도 안받고 있으니 난 우짜라고 하하
옛날에 부모의 삶의 정신병 과정(?)이 자식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난다는 말을 봤는데 나도 그럴까봐 걱정이다
엄마는 사이비불교?도 믿었었다하고 망상도 너무 심했고 분노도 주체하질 못했음 산후우울증이 있었던거 같긴한데, 솔직히 나한테 선을 너무 많이 넘어서 그냥 그렇구나 싶음
근데 나도 요즘에 정병이 너무 심해지는거 같다... 잘 살아보려고 정신과도 다니고 상담도 다녔는데 괜찮아져서 그만두면 6개월 뒤쯤에 또 반복...ㅜㅜ
삶이 참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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