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크고 뚱뚱하고 눈 째지고 작음
손가락으로 입 막으면서 숙녀인마냥 어머 어머 이짓 하고..
얘네엄마가 하루는 머리 땋아서 올림머리해줬다고 학교오면 지가 공주라도 된줄 알고 애들한테 재수없고 까칠하게 구는데 죽빵날리고싶던 애 있음
초등학교때 얘가 짝남 있었는데
내가 남자여도 쟤랑은 사귀기 싫었음 안이쁘니까.
근데 그 남자애가 쟤 친구랑 사귐
그거 알고는 노래방가서 백지영 노래중에 가사 why not me~ why not me~ 이런 노래 부르는데 속으로 지만 그 이유를 모르는거 같았음...
중학교 때 얜 여중가고 난 남녀공학 갔는데
얘가 어느날 메신저로 자기가 그 여중학교 일진이랑 맞짱뜨게 됐다고 함..
노는 물 다르고 엮일일 없어보여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그 일진인 애가 싸움을 진짜 잘한다고 소문나서 난 얘가 진짜 줘터질거같앴음
그래서 좀 걱정되기도 해서 내가 그 일진인 애한테 (일진이 나랑 유치원 같은 데 나와서 얘보다 먼저 아는 사이였음)
너네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싸우지말고 말로 풀라 그랬더니,
그 일진애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함...
알고보니 쟤가 내가 일진이랑 모르는 사이인줄 알고 혼자 세 보이고싶어서 맞짱뜬다고 지어낸거였음...
내가 메신저 내용 보내주면서 쟤가 너랑 맞짱 뜬다 그래서 난 그냥 그런줄 알았다고 했더니 일진애가 기가막혀함..
며칠뒤에 돼지녀한테 전화왔더니 얘가 하는 말이
'있잖아 좀이따 우리엄마가 너한테 연락할건데, 그 일진이랑 있던 일 니가 다 지어낸거라고 하면 안돼?' 이러면서 조용조용히 말함.
내가 뭐? 이랬더니 갑자기 걔쪽에서 막 소리지르는 소리나서 보니까 걔네 엄마가 폰 뺏어서 받아드심...
그러더니 나보고 내가 그 일진애한테 자기 딸이랑 싸웠냐고 부추겼냐고 물으시더라.... 어이없어서 그거 아니고 그동안 있던일 말씀드렸다니, 알았다 그러시고 걔한테 소리지르는 소리 마지막으로 전화 끊김....
그러고 다시 고등학교때 같은 학교 됐는데 이게 지가 저지른거 나한테 뒤집어 씌우려 해놓고 사과는 커녕 계속 친한척하고 스킨십해댐... 그래서 개 짜증나서 정색하고 화내니까 담부터 나 안건드리더라고
졸업하고 나서 들리는 소식은
얘가 술먹고 취해서 같이 놀던 무리 여자애한테 키스했다고 하고 그거로 애들이 다 손절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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